안수민 학생의 글에 대한 트랙백 2

새로운 트렌드 '몰링'의 장소 타임스퀘어

저는 이 글을 읽고 용산 현대 아이파크 몰에 대한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용산 아이파크 몰이 제가 듣기로는 우리나라 몰링의 최초 공간이라고 들었습니다. 안에 영화관, 전자상가, 이마트(식품관), 의류점, 각종 식당, 야외 무대, 심지어는 E-Sports Stadium까지 한 건물 안에 있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지하부터 9층까지 각각 다른 공간을 돌아다니면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경하고 구매까지 하기도 합니다.

타임스퀘어도 몰링을 위한 공간으로 영화관이나 펍, 의류 상점과 식당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한 건물 안에서 수많은 활동을 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는 백화점도 점차 이런 추세로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백화점 윗층에 패밀리 레스토랑이나 문화 행사 공간같은 경우에는 몰링을 위한 공간과 거의 일치하는 곳 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정말 타임스퀘어만의 특별 공간 같은 것 입니다. 영화관이나 펍이 아닌 참신한 공간을 찾아보셨으면 더 정보력있는 블로그 포스트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도 타임스퀘어라는 서울 서남부 지역의 신 공간에 대해 포스트를 다신것도 매우 창의적인 것 같습니다.

by 아기곰 | 2009/12/20 02:31 | 트랙백 | 덧글(0)

박민석 학생의 글에 대한 트랙백 2

백화점 식품관의 판매 전략! 그것은?

백화점 내의 식품관에 대해 쓴 글을 보았을 때 일반 할인 마트와 별반 다를 것이 없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번의 특별한 날을 맞이하는 식품관의 전략은 대한민국의 거의 모든 마트나 상점에서 이미 시행하고 있는 것이라 백화점만의 특성이 잘 드러나지 않는 것 같습니다. 2번 같은 경우에도 얼마 전까지는 백화점만의 전략이었으나 최근에는 할인 마트에도 브랜드 특별관이 있더군요. 물론 백화점이 이러한 시도를 먼저 하였으나 최근에는 비슷비슷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3번이나 4번같은 경우는 할인 마트와 흡사한 공간인 것 같네요. 물론 백화점의 식품관으로부터 할인 마트가 생긴것은 맞지만 너무 일반적인 내용으로 글을 쓰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차라리 백화점에서만 팔 수 있는 고급 식품이나 고급 브랜드, 아니면 백화점 식품관도 이익 창출 수단 중 하나이니 지상층의 백화점과의 연계성을 쓰셨으면 백화점만의 특성이 드러나는 글이 나왔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식품관을 생각하셨다는 것 자체도 매우 창의적인 선택이셨던 것 같습니다. 주로 백화점 하면 의를 구매하는 공간이지 식에는 큰 비중을 부여하는 것 같지는 않으니까요.

by 아기곰 | 2009/12/20 02:18 | 트랙백 | 덧글(0)

황나리 학생의 글에 대한 트랙백 2

1-1. The Road To A Cinema - 영화관의 입지상 특성

예술영화관과 상업영화관은 자본주의를 가장 잘 보여주는 입지 장소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해서는 그만큼 더 많은 돈을 투자하라는 말이 여기에 어울리는 것 같군요. 아무래도 상업 영화관 (주로 최근에는 멀티 플렉스 영화관으로 대자본들이 독식하고 있는...) 같은 경우에는 관객을 끌어모으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을 사용하는데 그 중 하나가 눈에 띄는 곳에 영화관을 위치시키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대형 영화관 같은 경우는 영화관 300m 전에서도 영화관이 보이도록 큰 간판을 설치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영화관은 그 동네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그 동네 사람들 대부분이 알 수 있을만한 공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당 지가가 다른 지역보다 더 비싸고 편의 시설 유지비용도 꽤 든다고 합니다.

반면에 예술영화관 같은 경우에는 특정 소비자층의 구매의지가 확고하여 글에도 나오듯 손님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그런 관계로 지가가 싸고 편의시설이 크게 필요가 없는 공간에 입지를 정하는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영화의 표값을 보더라도 상업 영화관이 예술 영화관보다 더 비쌉니다. 저번에 두 곳을 갈 기회가 있었는데 상업 영화관이 더 비싸더군요. 그래도 두 공간 다 나름의 매력을 갖추고 있는 곳이니 각자의 독립성을 인정해주면서 나름의 협력방안 같은 것도 찾아보면 재미있을듯 합니다.

by 아기곰 | 2009/12/20 02:10 | 트랙백 | 덧글(0)

박근우 학생의 글에 대한 트랙백 2

백화점 층별 조명 양상

글 잘 읽었습니다. 각 층마다, 파는 물건의 종류에 따라서 조명이 달라진다는 내용의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각 층마다 파는 물건도 다르고 겨냥하는 소비자층도 다르기 때문에 백화점이 그에 따라서 조명을 달리 한다는 것이 이익 창출의 수단이기는 하지만 신기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니 직접 신촌 현대백화점을 돌아다니면서 찍으신 것 같은데 노력이 엿보이는 것 같아 부럽기도 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글이 좀 길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7가지의 내용을 한 블로그에 담아내시려고 하신 것 같은데 글이 너무 길어 끝까지 편하게 읽기가 조금 힘든 것 같습니다. 지하 부분과 지상 부분 정도로 나누어서 쓰셨으면 더욱 가독성이 좋아지는 글이 되지 않았을까 합니다.

by 아기곰 | 2009/12/20 01:59 | 트랙백(1) | 덧글(0)

박민석 학생의 글에 대한 트랙백

백화점 보고서 intro

백화점의 식품관에 대해 글을 쓰신다니 사뭇 궁금해집니다. 백화점에서 식품관이 생긴 역사는 별로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것도 일본의 문화를 모방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 백화점에 가보면 식품관쪽에 사람들이 엄청 많더군요. 주변에 할인 마트들도 많은데 유독 백화점의 식품관에 사람이 넘쳐나는 이유가 많이 궁금했었는데 인트로를 보니 앞으로 궁금증을 풀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백화점의 식품관에는 일반 할인 마트에는 팔지 않는 외국산 제품이나 특이한 물품을 판다고 들었습니다. 이러한 것도 식품관의 특징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아무튼 엄청난 이익을 추구하는 백화점에서의 식품관은 인간의 식과도 관련된 부분이니 더욱 집요하게 이익을 노릴 것 같습니다. 이런 것과 연관시켜 글을 쓰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네요.

by 아기곰 | 2009/12/20 00:0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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